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건버드 2 (문단 편집) === 타비아(タビア) === 비행 우등생, 타비아(성우: [[미나구치 유코]]) 스토리: 숙부이자 천재 과학자인 애쉬[* 전작의 플레이할 수 있는 캐릭터 중 하나이자, 본작의 스토리의 시발점이 되는 '마리온이 계속 어려지는 소원'을 빈 진성 로리콘 성향의 근육남.]와 같이 영국으로 이주해 온 독일 출신 소녀. 외모는 머리색이나 눈 색깔면에서 에반게리온의 [[아야나미 레이]]와 상당히 비슷하다.[* 그런데 발매 4년 뒤 장르상 상관없어 보이는 [[꼬마공주 유시|어느 애니]]에서 얘랑 [[코코루|쏙 닮은 캐릭터]]가 등장한다.] 단 안경을 껴서 좀더 우등생 느낌이 나는 편. 성격은 내성적인 편이다. 게다가 [[울보]]인지 보면 정말 자주 운다... 5분도 서있지 못하는 허약 체질로, 같은 반의 악동 마리온에게 매일 괴롭힘 당하는 듯. 마리온을 갱생(이 아니라 개선)시키기 위해 노력하지만 언제나 앙갚음을 당하고 있다. 제각각의 욕망에 따라 약을 구하는 다른 캐릭터들과는 달리 엄마를 구하겠다는 이타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는 착하고 순진한 소녀이다. 그래서 2P 플레이를 할 경우 대부분의 캐릭터들은 타비아에게 약을 양보하는 편인데, 유일하게 알루카드와 태그를 짜면 타비아가 알루카드에게 반해 계속 대쉬하더니 끝내 자기를 흡혈귀로 만들어 달라고 한다. 이에 알루카드는 자신과 같은 신세로 만들 수 없다며 거부하지만, 엔딩에서 타비아가 소원을 말하려는 알루카드를 뒷치기로 기절시키고 영원히 알루카드와 함께하기 위해 불로불사약을 달라고 한다. 피격 판정 극소, 속도 3위, 데미지 중상. 본작에서 개인플레이 시 최고의 기체로 꼽는다. 근접 공격이 약한 것과 모아쏘기 게이지 차는 게 느리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게 다 이유가 있다.[* 풀차지를 하려면 대략 2개 스테이지 동안 쭉 모아야 할 정도다.] [[발키리(스타크래프트 시리즈)|모아쏘기]]는 어줍잖은 중형기를 레벨 1로도 충분히 떨굴 만큼 강력하며, 레벨 2는 더 뻥튀기된 데미지에 알루카드의 모아쏘기 다음으로 범위가 넓다. 레벨3 풀차지 상태라면 왠만한 보스도 순삭시킬 정도. 더 충공그깽인 것은 전작의 양냥처럼 근접 공격 궤적 전체에 '''탄소거 기능'''이 존재한다는 것. 이펙트가 흐릿한데다 궤적 판정도 살짝 애매해서 초보자들에게는 크게 체감되지 않지만, 전작의 양냥이 그랬던 것처럼 익숙해지면[* 오히려 모아쏘기와 별도로 즉시 발동 가능한 근접 공격 특성상 사용하기도 더 편리하다.] 생존과 스코어링 양면으로 도움되는 쏠쏠한 효자 기술이다. 게다가 전멸 폭탄은 즉각 발동하는 전 화면 융단폭격이라 말이 필요없는 건버드 2 최강의 생존 여왕이며 건버드 2의 초회전일 기체이자 [[게메스트]] 시절 종합 전일을 차지했던 이력이 있는 기체이기도 하다. 개인 엔딩에서는 밝은 아이가 되는 것/엄마를 건강하게 해주는 것 둘중에 선택하게 된다. 밝은 아이가 되고 싶다를 선택하면 잘못 알아들은 약의 신 때문에 성격이 밝아지는 것이 아니라 몸에서 빛이 나서 밝아지는 전개가 되고, 엄마를 건강하게 해주고 싶다를 선택하면 너무 건강해진 나머지 근육질에 힘이 넘쳐나는 엄마를 볼 수 있다. 비행법: 란도셀형 로케트 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